↑ KARD 사진=M2 제공 |
디지털 채널 M2가 제작한 KARD의 모바일 리얼리티 '메모리 카드'가 오늘(15일) 정오부터 17일 정오까지, 3일간 M2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메모리 카드'에는 LA에서 3일간 멤버들이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직접 일기를 통해 기록하는 모습이 담긴다. 아울러 리얼리티 영상으로 담아낸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직접 내레이션까지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아울러 '메모리 카드'에선 바쁜 KCON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에도 버킷리스트 실현을 위한 제작진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부터 노래방 애창곡은 무엇인지, 또 생일을 맞은 소민이를 위한 특별한 순간까지 다양한 KARD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트렌디한 화면 구성과 독특한 시선으로 지난 6월과 7월에 공개됐던 '시크릿 카드(Secret KARD)'에 이어 이번에 공개하는 M2의 새로운 리얼리티 '메모리 카드'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실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제이셉, KCON에 참석한 KARD의 모습 등을 담은 티저 영상은 현재 80만뷰를 기록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메모리 카드'는 M2에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리얼리티로 제작, 15일 정오부터 17일 정오까지, 3일간 M2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 채널 M2는 컴백 아티스트의 신곡 라이브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엠넷 프레젠트(Mnet Present)', 방송과 디지털을 연계한 아이돌 리얼리티 '갓세븐의 하드캐리'와 '에
M2는 지난 6월과 7월에 공개한 '시크릿 카드'로 누적 조회수 1100만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M2가 최초로 시도한 'MPD 직캠' 미쓰에이 수지 편은 최고 조회수 742만뷰를 돌파하는 등 M2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