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강자' 볼빨간사춘기가 9월 컴백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소속사 쇼파르뮤직에 따르면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8일 미니앨범 'Red Diary Page.1'을 발표한다. 볼빨간사춘기만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6월 싱어송라이터 스무살과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멜론, 벅스 등 주요 음원 7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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