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학교’ 타샤가 안타깝게 탈락한 가운데 퇴소 소감을 털어놨다 |
22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 진출하는 학생 순위 발표식이 전파됐다.
이날 조영주는 “육성회원님들이 제 이름을 불렀을 때가 가장 기억 남는다”라며 퇴소 소감을 밝혔
이어 타샤는 “‘아이돌학교’는 되게 좋은 추억이었다”라며 눈물 젖은 소감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돌학교’는 걸그룹이 되고 싶은 열정이 예쁜 소녀들이, 아이돌 맞춤형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쁘고 실력 있는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성장형 아이돌 육성 학원물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