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식 PD 사진 | 스타투데이 DB |
유인식 PD와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다시 뭉친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첩보물 드라마 '배
'배가본드'는 한 남자가 우연한 사고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200억원이 넘는 대작으로 현재 주연 배우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유인식 PD와 장영철 정경순 작가는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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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식 PD 사진 | 스타투데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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