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혁 박원상=tvN "아르곤" |
25일 방송된 '아르곤' 7회 에서는 아르곤의 제보자가 자살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김백진(김주혁 분)이 최대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기에게 위험한 분유를 만든 섬영식품의 직원이었던 안재근 제보자가 “보고서를 조작했다” 라는 문자를 남기고 자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이 악화됐다
뒤늦게 문자를 확인한 신철(박원상 분)은 당황했고, 이 사건으로
신철의 말을 절묘하게 편집한 것이 표나는 녹음이었지만 이 일로 아르곤 사무실에는 검찰 압수수색이 시작되고 신철(박원상 분 )이 안재근의 부인에게 고소장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