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선미 진예솔 이혜숙=MBC "돌아온 복단지" |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87회에서는 박서진(송선미 분)고 엄마 은혜숙(이혜숙 분)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오민규(이필모 분) 사망 사건에 은혜숙이 관련이 있다는 것에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했다. 이에 은혜숙은 계속적으로 변명하며 면피하려했다. 박서진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성현이 친부인데 그렇게 일을 저질러 놓고
한편 신예원(진예솔 분)은 박서진의 수면제 먹고 잠시 수면을 취한 것을 자살시도로 꾸몄다. 그는 의료진까지 매수 해 박서진이 정신 병동에 입원 해 제대로 치료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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