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틀라나 친구들이 본격적인 여행 계획을 세웠다. |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러시아 출신의 첫 여성 게스트 스웨틀라나의 친구들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웨틀라나 친구 3명은 한국 여행에 앞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철저하게 가는 방법, 거리를 생각했던 독일 3인방과 달리 러시아 친구들은 예쁜 곳으 우선순위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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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들은 동물이 있는 곳을 찾으며, 자신들만의 여행 계획을 세웠다. 와이파이, 개인 욕실, 위치 등을 고려하며 숙소를 정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