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청하가 추석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청하는 29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제 곧 시작되는 추석 연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란다”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 여름 많은 분들이 제 솔로 활동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도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연휴에도 새 앨범 작업 열심히 진행할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
타이틀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는 음원이 공개된 지 4개월 가까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