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최다니엘은 29일 서울 강동구 서울보훈병원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쳤다. 오는 10월 1일 근무가 만료될 예정
최다니엘은 다리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근무 판정을 받고, 지난 2015년 10월 2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끝낸 뒤에는 서울보훈병원에서 근무했다.
최다니엘 측은 "아직 차기작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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