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이광수 김종국 사진=런닝맨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불나방 벌칙 투어 진실게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해외 벌칙을 받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이광수와 전소미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나갔다.
두 사람은 이번엔
이때 출제되는 퀴즈를 맞추기 위해 두 사람의 벌칙 여행 영상을 보고 있던 김종국은 “저한테도 전화 왔는데 안 받았다”라며 “광수는 새벽에 전화하면 술 먹고 전화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