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故신해철 3주기 특집이 방송된다.
한 매체는 2일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불후의 명곡2'
가수 홍경민과 김현성, 여자친구 유주와 보컬그룹 포맨 등이 출연해 故신해철의 곡들을 재해석해 그들 만의 스타일로 꾸민다고 설명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지난 2015년 10월에도 故신해철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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