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하은, 귀요미의 러블리한 추석 인사

↑ 소이현의 딸 하은이 귀여운 추석 인사를 건넸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소이현의 딸 하은이 귀여운 추석 인사를 건넸다.

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한가위 행복가득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의 딸 하은은 한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있는 하은 앞에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이 적혀 있는 스케치북이 놓여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소이현은 이달 중 둘째를 출산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