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의 고수외전 후지이 미나 사진=고수외전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N ‘신동엽의 고수외전’(이하 ‘고수외전’)에서는 각 분야의 고수들과 특별 게스트가 만나 사회의 이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후지이 미나는 학교 폭력에 대해 토론하던 중 “일본에
이어 “몬스터 페어런츠는 부모님이 너무 세졌다는 뜻이다. 서로의 균형이 맞아야 학교 폭력 해결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