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사진l 서정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새로운 도전인 발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숙제연습 4일째. 이제 자세가 좀 나오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선생님에게 자세 교정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을 보며, 스스로 연습하는 모습에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특히, 50대인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남다른 자태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정희 화이링! 힘내세요”, “아름다운 도전
한편, 서정희는 6일 방송된 KBS2 예능 ‘백조클럽’에서 발레에 대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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