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가 최민호의 갑작스러운 포옹에 불쾌해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JTBC ‘어쩌다18’에서는 오경휘(최민호 분)가 죽은 첫사랑 한나비(이유비 분)를 만나기 위해 고교시절로 타임슬립했다.
오경휘는 지하철역에서 한나비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한나비를 껴안았다.
훈훈한 분위기가
한편 ‘어쩌다18’은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