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이다인.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와 동생 이다인의 우월한 자매미모가 조명받고 있다.
지난 8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에 출연한 이유비의 청순한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생 이다인의 모습까지 눈길을 끈 것.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비츄 다인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동생 이다인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우월한 비주얼 자매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한 JTBC 웹드라마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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