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온도’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냈다 |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13회가 9.3%, 14회가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이 자신을 두 번이나 밀어내
그런가 하면 새로운 시작을 알린 KBS2 '마녀의 법정'은 6.6%의 시청률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출발한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1, 2회 시청률은 각각 4.2%, 3.9%, 3회는 3.5%, 4회는 3.1%로 집계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