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지붕 네 가족 김미려 정성윤 부부 딸 모아와 이벤트 준비 사진=한지붕네가족 캡처 |
10일 오후 방송된 MBN ‘한 지붕 네 가족’에서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김송과 강원래 아들 강선은 새 가족을 만나러 한 집으로 향했다. 새 가족의 집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궁금증을 갖고 곳곳에 붙은 메모를 보고 따라갔다.
김미려는 “집이 4층이지만 6층이다. 계단이 많다. 저희가 맨 꼭대기 층에 숨어있을 거다. 숨바꼭질 하는 것처럼”이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