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서신애. |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영화 ‘당신의 부탁’으로 초청된 배우 서신애가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여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신애, 오늘 과감해질래요~! "
↑"서신애, 난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
↑"서신애, 파격변신 시선올킬! "
↑"서신애, 드레스로 부산 사로잡다! "
↑"서신애, 화제가 된 과감 드레스~ "
↑"서신애, 부산영화제 주인공은 나야나!"
↑"서신애, 과감한 드레스로 이미지 변신!"
↑"서신애, 부산도 놀란 파격드레스!"
↑"서신애, 성숙한 모습도 예뻐해 주세요!"
[yalb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