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천왕` 홍수현.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홍수현이 ‘도시어부’ 첫 여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홍수현의 요리솜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출연진이 직접 낚시로 물고리를 잡고, 요리까지 하는 터라 첫 여자게스트로 나선 홍수현의 요리솜씨에 주목받은 것.
홍수현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게스트로 출연해 피오와 함께 게맛살을 이용한 ‘게맛살 롤 튀김’을 선보였다. 이날 홍수현은 튀김을 찍어 먹을 타르타르소스까지 직접 만드는 열정을 보였고 백종원은 "정말 맛있었다"며 이시영과 노사연의 음식을 뒤로하고 우승
한편, 홍수현은 지난 11일 첫방송한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예쁘고 똑똑한데다가 예의까지 바른 금수저 차홍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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