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이태임이 연극무대에 선다.
이태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어왕’으로 데뷔 9년만에 연극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태임은 “저는 리어왕의 둘째딸 리건 역할을 맡았습니다”라고 밝히며 연극 ‘리어왕의 메인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 연극 '리어왕' 사진| 도토리컴퍼니 제공 |
‘리어왕’은 영국을 대표하는 문학가 윌리
한편, 연극 ‘리어왕’은 국립중앙박물관극장 용에서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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