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업튼. 사진|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미국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2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오전 케이트 업튼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가 하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78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한 케이트 업튼은 지난 2011년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발탁, 그해 '올해의 모델 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또 영화 '타워 하이스트'를 시작으로 '바보 삼총사', '아더우먼', '와일드맨', '더 레이오버', '더 디제스터 아티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14년엔 구글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
한편 저스틴 벌렌더가 속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5일(현지시간) 2017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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