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사진=냉부해 캡처 |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데뷔 이후 첫 전성기를 맞은 김생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은 “잘 때도 패딩을 입고 자냐”는
이에 정상훈은 “김생민과 어쩌다 보니 관리비 얘기가 나왔는데 단지 내 최저 관리비를 낸다고 했다. 그런데 자기 집을 이긴 1집이 있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그 집은 빈집이 된 지 10년차 된 집이였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