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누적관객수 400만 명에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는 18일 12만8394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406만2203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2위 '남한산성(황동혁 감독)'이 2만6289명을 끌어 모았고, '희생 부활자(곽경택 감독)'는 1만8054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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