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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야 조연우 사진=백년손님 캡처 |
19일 오후
이날 조연우는 “아들 나이가 3살이다. 친구들 아이를 보면 군대 가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내 아들은 군대 가서 연병장을 기고 있는데, 네 아들은 방바닥을 기고 있녀?’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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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야 조연우 사진=백년손님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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