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 윤계상. 제공l 키위미디어그룹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 500만 관객 돌파를 인증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계상은 23일 자신의 SNS에 “500만돌파.. 감사합니다.. #범죄도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범죄도시' 현장사진. 사진l 윤계상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은 영화 ‘범죄도시’ 현장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세트장에 모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뒷 배경은 극의 마지막 장면인 화장실 세트장이다.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윤계상과 마동석이 주연으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단기간에 500만 관객을 돌파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벌써 500만ㅎㅎ”, “오 축하해요”, “나 진심 2번 봄^^”, “청불인데 넘 재밌음”, “윤계상 인생 캐릭
한편,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스크린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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