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소녀’ 신동 사진=방송 화면 캡처 |
23일 오후 방송한 MBN ‘비행소녀’에서는 가수 신동이 최여진의 집에서 커피를 제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은 최여진에게 “방탄커피 들어 봤느냐”라고 물었다.
최여진은 “그게 뭐야? 방탄소년단 커피야?”라면
이어 신동은 “아메리카노에 버터를 한 스푼 넣어서 먹으면 된다”라면서 “지방이 살 찐다는 건 오해다. 탄수화물 때문에 찌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메리카노 한 잔에 버터 1큰술, 코코넛오일 1티스푼을 넣어서 먹는 방탄커피를 소개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