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방찬의 요리를 도와주던 필릭스가 눈물을 머금었다 |
24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방찬이 숨겨온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찬은 “오늘은 볼로네제 스파게티를 할 거다. 어떻게 나올지 나도 모른다”며 싱크대 앞에 섰다. 이어 우진, 필릭스도 방찬을 도와 요리에 함께 했다.
양파 까기를 담당한 필릭스는 “근데 양파 까면 진짜 매운데”라며
양이 너무 많아 팬을 두개로 나눠서 요리한 세 사람은 멤버들에게 향했다.
그들의 요리를 맛본 멤버들은 “진짜 맛있다” “천재 요리사가 되겠다”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