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사진=방송 화면 캡처 |
25일 오후 방송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나래가 LA 베니스 비치에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서핑숍에서 서핑보드를 대여했다. 하지만 서핑 도전이 처음이었고 서핑숍 사장님은 강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다.
강사를 기다리던 박나래는 옆에
하지만 잠시 후 박나래의 옆에 서 있던 남성이 “내가 당신의 서핑 강사다”라고 말하며 박나래를 들뜨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영화 같지 않아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