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크람이 여행 중단을 외쳤다 |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비크람이 여행을 못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비크람은 제작진에게 “다리가 너무 아프다. 진통제를 먹어야 할 것 같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비크람은 “다리가 너무 아프지만 여행의 하루를 버릴 수 없다”며 진통제를 요구했다.
이를 듣던 럭키는 “한국
이어 친구들은 “휠체어를 빌릴 수 있을까요?”라며 농담을 건네면서도 아픈 비크람을 위해 의자에 다리를 받쳐주거나 약을 발라주고, 진통제를 직접 갖다주는 등 지극 정성으로 보살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