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사진l박수진 인스타그램 |
배우 박수진이 남편 배용준이 해준 요리에 행복해했다.
박수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폭식♡ 아빠표 찜닭. 건강한 요리. 감사 사랑"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용준이 박수진을 위해 손수 만든 욘사마표 찜닭. 둘째를 임신한 박수진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든 것. 박수진을 위한 배용준의 배려와 애정이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시겠다 남편이 요리도 해주고", "욘사마표 찜닭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 2015년 7월에 결혼,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