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걸프로젝트 소리·영주·유리카·예은이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사진=몰레엔터테인먼트 |
지난 29일 첫 방송된 JTBC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 나인’에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오디션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에서 연기를 펼쳤던 리얼걸프로젝트 멤버 중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이 양현석 앞에 선다.
오디션 드라마를 촬영 했던 개성 넘치는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이 실전에 돌입했다. 몰레엔터테인먼트 소속 듀오 그룹 코코소리의 리더이자 ‘아이돌마스터KR.’에서 이해심 깊은 든든한 큰언니였던 소리를 필두로 독보적인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가진 영주, 행복 바이러스 유키카와 예은이 ‘믹스나인’에서도 개성 넘치는 등장을 예고한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이 출연했던 ‘아이돌마스터.KR’은 12년 전 일본에서 발매된 동명의 게임을 원안으로 한 드라마로 출연 멤버들의 실제 모습을 녹여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공감대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한국 드라마 최초의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Amazon 프라임 비디오로 전 세계 200여개국으로 동시 방영됐으며, Amazon에 공개된 수십편 이상의 한국 드라마 중에서도 월등히 높은 리뷰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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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