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사진=방송 화면 캡처 |
31일 오후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트와이스의 생애 첫 단체입수가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 뜬다’ 멤버는 핫한 여행지 1위 다낭 패키지 과정 중 바닷가를 찾았다. 전원 입수에 도전했지만, 트와ㅣ스 나연과 쯔위는 겁을 먹고 선뜻 물속으로
이후 나연과 쯔위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용기를 얻어 바다 입성을 시도했다. 하지만 파도 한 번에 다리가 풀려버리며 넘어지는 등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김성주의 도움을 받아 물속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 가운데 막내 쯔위는 언니들에게 안겨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