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쏠(Sole). 제공| 디바인채널, 소니뮤직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국내 최정상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의 첫 번째 아티스트인 여가수 SOLE(쏠)이 가요계 에 첫 발을 내딛는다.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쏠의 데뷔 싱글 ‘라이드(RIDE)’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힙합, PB R&B, Trap R&B, Future EDM 등 트렌디한 장르의 곡들로 한국과 미국의 음악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최고의 아이돌들과 작업해 온 디바인채널과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지사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음반사 소니뮤직의 전방위적인 지원 아래 탁월한 감각의 비주얼디렉터 TRES 김세명 감독이 가세하며 그의 데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쏠의 첫 번째 싱글 ‘라이드'는 쏠의 신비한 매력과 특유의 바이브를 미니멀한 사운드 및 담백한 멜로디로 녹여낸 리스닝 R&B 싱글 트랙이다. 디바인채널 소속으로 크러쉬, 자이언티, 딘을 잇는 PB R&B 싱어송라이터 타마(THAMA)가 공동 작사, 작곡,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디
디바인채널의 유일한 여성 멤버 쏠은 뛰어난 작사, 작곡 능력에다 독보적인 음색, 호소력 짙은 보컬까지 모두 갖춘 차세대 어반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전부터 가요계 숨은 진주로 주목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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