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MBC "돌아온 복단지"방송화면 |
3일 방송한 MBC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107회에서는 에서 복단지(강성연)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아영(이주우 분)은 자신이 제인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은혜숙(이혜숙 분)과 선우진의 대화를 녹음한 파일을 복단지에게 넘겼다. 복단지에게 "난 상관없다"고 하는 박서진(송선미 분)에게 "당신 목소리 들었다. 사고만 면피하면 끝날 것 같나 본데 모든 걸 다 밝히겠
한편 박재영(김경남)은 신예원(진예솔)의 집에 찾아가 자신이 은혜숙(이혜숙)이 말한 신장 기증자라고 털어놨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