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쓸신잡2’ 유현준 사진=방송 화면 캡처 |
3일 오후 방송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멤버들이 이른 아침 숲속을 산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현준은 “무인자동차가 상용화 되면 자동차 소비가 줄어든다. 언제든 필요할 때 부르면 쓰면 디니까 소유
이어 “도로 면적이 줄어도 되고 지금 건물마다 있는 지하주차장이 무용지물의 공간이 될 수 있다. 그 공간에 농사를 LED로 지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린 더 이상 강원도에서 재배해서 트럭으로 실어 날라먹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