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냥’ 서유리 사진=서유리 SNS |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날씨가 오지구요 지리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차 안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자신이 직접 키우는 고양이 다섯 마리를 공개했다.
특히 그가 고등학교 때 부턴 키운 고양이부터 1살짜리 고양이까지 다양한 고양이들과 생활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