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두순=JTBC "썰전" |
64세 조두순이 오는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둔 가운데, 이를 두고 많은 이들이 출소 저지를 막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전원책 변호사가 조두순을 언급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전원책은 과거 방송된 '썰전'에서 "흉악범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다. 교도소에서 먹여주고
전원책은 또 "이런 자들을 감옥에 넣어서 우리들의 세금으로 밥을 먹이는 것보다는 사형시키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두순은 '심신미약'을 이유로 징역 12년형을 선고 받아, 수감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