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윤시윤이 TV조선 '대군' 등 차기작 결정에 고심하고 있다.
윤시윤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차기작을 논의하고 있으며, '대군'도 여러 작품 중 하나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윤시윤이 내년 1월 방송되는 '대군' 출연
윤시윤이 '대군' 출연을 확정한다면, 지난 7월 종영한 KBS2 '최고의 한방' 이후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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