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한식 코스 요리를 경험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의 저녁 식사가 그려졌다.
이날
이어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됐다. 한복을 입은 직원이 인도 친구들에게 먹는 법을 친절히 알려줬고, 차례로 음식을 맛본 친구들은 “너무 맛있다”며 만족했다. 럭키는 “음식이 다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다”며 극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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