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은 딸.사진l정다은 인스타그램 |
↑ 정다은-조우종 부부.사진l정다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정다은, 조우종 아나운서 부부가 판박이 딸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밥 언제 먹나요? #일일구식 #저체중으로 태어나서 #우량아로 다시 태어나기 #오구오구"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지 약 2개월된 정다은-조우종 부부의 딸 사진이 담겨있다. 정다은을 닮은 큼직한 눈, 똘망똘망한 눈망울 등 이목구비가 비슷해 눈길을 끈다. 통통한 볼살에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랑 판박이네~귀여워 죽겠다", "애기들은 너무 귀
한편 정다은과 조우종은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했으며, 지난 9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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