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 사진l 김현숙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김현숙이 ‘막돼먹은 영애씨 16’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10일 자신의 SNS에 “#영애씨 #베트남 도대체 무슨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숙은 상큼한 핑크색 의상을 입고 촬영 준비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현숙의 사랑스러움이 한껏 강조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해시태그에 베트남이라고 붙여, ‘막돼먹은 영애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영애씨가 넘나 예쁜데?”, “빨리 보고 싶어요ㅠㅠ”, “너무 기대된다”, “이번엔 제발 시집가서 행복하길!”, “영애씨만 기다리고 있어요^^”, “핑크색 진짜 잘 어울리네요” 등 기대감을 보였다. tvN 인기 시리즈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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