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예원이 최근 중이염 수술을 받았다.
예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
관계자는 "원래 앓고 있던 병이었고 최근 상태가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게 됐다"며 "현재 집에서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예원은 지난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배우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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