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레코드’ 뉴이스트W, 훈훈한 대기실 현장 공개…세븐틴과 만남

↑ 뉴이스트W가 정기 영상 콘텐츠 ‘러브 레코드(L.O.Λ.E RECORD)’ 다섯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뉴이스트W가 정기 영상 콘텐츠 ‘러브 레코드(L.O.Λ.E RECORD)’ 다섯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뉴이스트 W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블유, 히어(W, HERE)’의 활동기를 담은 ‘러브 레코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뉴이스트 W는 음악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들의 무대 뒷모습과 대기실 현장이 담겼다. 뉴이스트 W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대기실에서 귀엽게 장난치는 모습과 더불어 멤버 아론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달달한 눈인사를 보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뉴이스트 W는 ‘SBS 인기가요’ 리허설 후 대기실에서 진지하게 모니터를 하며 더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하는 비하인드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날 같은 소속사 동료인 범주와 세븐틴의 멤버 호시, 승관이 대기실에 깜짝 방문하여 뉴이스트 W의 컴백 무대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을 개최, 컴백 방송을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치즈스틱과 커피를 역조공하는 것은 물론 직접 응원법을 알려주고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내 남다른 팬 사랑의 면모 또한 보여주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