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츄리의 발. 윌리엄의 어린시절. 사진| 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샘 해밍턴이 갓 태어난, 둘째 아들 벤츄리 해밍턴의 사랑스러운 발을 공개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왕 발이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일 태어난 둘째 아들 벤츄리 해밍턴의 앙증맞은 발이다. 특히 형 윌리엄의 인형같은 귀여운 외모를 물려맞을거란 기대로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벤~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윌리엄-벤츄리는 사랑입니다", "인형같은 두
한편, 샘 해밍턴은 아내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3년 뒤 윌리엄을 얻었다. 샘 해밍턴-윌리엄 해밍턴 부자는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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