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강다니엘 사진=옥영화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워너원 첫 번째 미니앨범 ‘1X1=1(To Be One)’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강다니엘은 컴백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연기를 제일 잘한 멤버는 옹성우 형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 촬영 할 땐 제가 제일 어색했다. 촬
이번 앨범은 11명의 멤버들이 만나 하나가 되는 과정을 그림과 동시에 그들의 곁을 지키는 ‘워너블’에게 전하는 마음도 담았다. 워너원에게 워너블이 없다면 지금의 완전한 워너원은 없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