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정형돈 사진=뭉뜬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에서는 절친과 교토 패키지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금각사를 방문했다. 금각사는 흐린
이때 끝없이 내리는 비에 정형돈은 “그런데 이렇게 계속 비가 오는데도 패키지를 계속 하냐”라고 걱정스럽게 물었다.
가이드는 “비가 와서 좋지 않냐. 계속 한다”라며 “경보라든지, 대피령이 나오는 거 아니면 패키지는 계속 된다”라고 답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