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소녀’ 이태임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화면 캡처 |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일어나자마자 홈쇼핑 채널을 틀며 하루를 시작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컵라면을 먹은 이태임은 홈쇼핑 채널에
목걸이 홈쇼핑에 빠진 이태임은 결국 리모콘 대신 휴대폰을 들었고, 순식간에 결제했다.
이에 이태임은 “무조건 좋다고 사지 않는데 제가 찾아봤을 대 한 병 10만원인데 이 방송에서 10만원에 3병을 판다면 산다. 그럼 이득 아닌가?”라며 자신만의 홈쇼핑 철학을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