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고든 램지 사진=SBS ‘한밤’ 방송화면 캡처 |
21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스타 셰프 고든 램지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고든 램지는 “한국에 온 것은 올해 여름에 촬영한 광고촬영 때문이다 런던에서 14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서울은 정말 춥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포터 서재원이 분식점을 운영한 적 있다며 자신이 직접 만든 떡볶이를 내놓았다.
서재원은 떡볶이를 보자마자 당황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독설에 대해 그는 “독한 평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솔직한 평가다”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