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
이날 에밀리아 클라크(30)는 "'왕좌의 게임'을 찍으며 베드신도 촬영했다. 이후 모든 성인 사이트에 나의 베드신이 공개됐다. 이 모든 것이 짜증나는 상황이다"며 "사람들이 베드신을 보고 나의 몸을 평가하는 것도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만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세계 100대 미인에 뽑힌 미모를 인증했다. 지난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는 영국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선정됐다. 100인 중 한국 스타는 무려 8명이나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일명 '용엄마' 칼리시 역을 맡아 한국에서도 익숙한 배우 중 한 명이다. 2011년 미국 케이블채널 HBO의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키 160cm, 몸무게 52kg의 아담한 외모에 섹시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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